Voice of Korean


김문수후보
국힘당후보, 국민의 후보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 반드시 지켜내겠습니다.”
“원칙과 신념으로 다시 세우는 대한민국”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을 국민답게”
“김문수와 함께 다시 뛰는 대한민국”






김문수 Story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대통령”
“국민과 함께 걷는 정직한 길”
“당신의 삶이 바뀌는 정치, 김문수가 시작합니다”

김문수
(조양건) 나는 우리는 김문수후보와 국힘당을 다른관점에서 본다!!!
김문수후보는 국힘당후보이면서 국민의 후보다
나는 그의삶 자체가 인간승리이고 현대사의 한 단면이라고 생각한다
그야말로 바보 김문수다
국힘당이 우리에게 실망을 준일은 너무나 많다 하지만 그는 국힘당소속이면서 국민후보이기에 그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만 한다
자유우파국민들이라면 현 대햔민국의 상황에 대해서 특별한 설명이 필요없을정도로 잘 아실것이다
그렇다 지금은 실제전쟁즁이다 차라리 총칼의 전쟁이었으면 이런 어려운 전쟁은 아니었을것이다
겉으로는 이재명과의 선거이지만 실제는 중국공산당과의 전쟁중이다
그들은 민주주의 꽃인 선거를 악용해 대한민국을 속국으로 만들고있고 우리는 그들에 대항해 싸우고있고 장수로 김문수후보를 선택하고 있다
이또한 투표로 선택하고 중국공산당은 여기에도 당연히 관여한다
진짜 말도 안되는 상황이지만 현실이다
그렇치만 우리는 이를 극복해야만한다
그것이 이시대에 사는 우리들의 몫이다
중요하지않은 선거는 없지만 이번선거는 너무 중요하기에 국민후보인 김문수후보를 위해 국민모두가 선거운동원이 되어야한다
일단은 내가족모두가 김문수후보에게 투표하고 그후에 가까운지인으로 확대해야한다
나는 우리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대통령선거에 출마하고 있다 더이상 출마하지는 않을것이다 그렇기에 죽을힘다해 선거운동을 할것이다
김문수 찍으면 김문수가 되는것은 당연하지만 그렇치않은 상황과도 싸워야하기에 너무 힘든싸움이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격언을 굳게 믿는다
조양건 올림
국민저항권으로 나라를 살리려합니다. 천만명 서명에 전화 한번씩만 해주세요.
1.선관위해체 2.공수처해체3.헌재해체4.국회해산 시킬수있다합니다.
전화 1577-1221
사진이 옆으로 밀면 다음으로 넘어 갑니다.
(퍼온글)<중국 손에 이미 넘어간 한국 – 이제 너무 늦었을지도 모릅니다>.
By Jean CummingsPolitical News Research Analyst / Former Publisher, The Asia PostMay 13, 2025.제
가 한달전에 중국이 나라를 점령하는 방식에 대해 글을 올렸었는데, 오늘 매일경제가 올린 뉴스를 보고 가슴이 철렁합니다.
한국이 지금 보통 심각한 상황이 아닙니다. 이제 곧 한국 본토가 중국으로 넘어가는 것은 시간문제 입니다.
아니 어쩌면 이미 막아 서기엔 늦은 것 같습니다.
중국은 땅만 점령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권, 언론들도 돈으로 매수해서 점령하고, 대학도 점령합니다.
오늘 미국에서 속보가 나왔는데, 스탠포드 대학내에 중국인들이 학생으로 가장해 정체를 숨기고 학생들을 상대로 간첩 활동을 벌인 것이 드러나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들은 학생들이 중국공산당의 지시에 따르지 않으면 중국내에 있는 가족들에게도 위협이 가게될 것이라고 협박까지 한다고 합니다.
이런식으로 한국의 정치권, 교육, 언론 등 한국 사회 내에 그동안 뿌리를 깊게 내리고 한국을 점령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을 겁니다.
최근, 통계에서 중국인이 가장 많이 이주하는 나라 1순위가 미국이고 2위가 한국이라는 통계를 봤습니다. 중국이 용산을 점령했다면 이미 남한 국토의 많은 지역을 점령했다는 뜻입니다.
중국 자본이 서울 주요 지역의 부동산을 매입해왔다는 사실은 이제 더 이상 비밀도 아닙니다. 강남, 여의도, 홍대 일대는 물론, 용산 개발지구까지이미 과거부터 여러 차례 중국계 자본의 투자와 매입 움직임이 포착돼 왔습니다.
용산 미군기지가 있던 자리가 어떤 곳인지 아시지요? 저는 오래전 용산 미군기지에 있었습니다.
용산 미군기지 부지 아래는 서울전역을 통제할 수 있는 지하 시설이 구축되어있고, 벙커,통신망, 방공시설 등이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없지만, 용산 주한 미군은 서울에서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시, 순식간에 서울 전역을 통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미군이 철수 했을때에도 모든 시설을 철거하진 못했을 겁니다.
용산 미군기지 부지 아래 시설이 매우 복잡한 구조의 지하 시설로 되어있고, 거대하기때문에 완전한 제거는 거의 불가능하기에 핵심 통제시설만 철거하거나 폐쇄했겠지만, 지하시설은 남아있고 일부를 한국 정부에 인계되거나 방치된 상태일 것입니다. 이곳의 지하 시설은 서울의 지하 철도망과도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제가 알기론 청와대가 옮겨진 용산 대통령실은 구합동참모 건물로 분명 지하 네트워크와 연결되어있을 겁니다.
저는 그래서 미군기지가 빠져나가고 난 후 윤석렬 대통령이 이곳으로 대통령실을 옮긴것을 마음속으로 찬성했었습니다.
왜냐하면 용산 미군기지 부지는 이러한 이유로 한국의 안보에 매우 중요한 땅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 매일경제 뉴스에 이 기사를 보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습니다. 여러분, 중국이 용산기지 부근의 땅을 사들였다는 것이 확인되었다는 기사, 이는 매우 심각한 뉴스입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서울 전역이 중국의 손에 들어가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중국이 북한과 함께 서울을 전쟁도 없이 순식간에 점령할 수 있는 가장 빠른 핵심 루트가 용산기지 입니다.
북한과 연계된 하이브리드 침투 즉, 무력, 정보, 내부 조작의 시나리오는 미군 철수 이후 항상 군사안보 전략에서 우려되던 부분입니다.이곳에 지하 통로때문에 전시 또는 비상 상황에서 서울 도심 깊숙이 진입할 수 있는 경로로 뒤바뀌는 것은 순식간입니다.
더욱이 지금 중국이 용산기지 근처에 까지 사들였다는 것은 이러한 시설의 구조에 대한 정보가 이미 중국에게 넘어갔다는 뜻입니다.
이들은 이미 땅을 매입해서 지하구조 탐사를 끝냈을 겁니다. 그동안도 한국의 미래가 불안했지만, 이 기사를 보고 나니 정말 심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대로 가면 큰일입니다.
도대체 누가 이 나라를 지킬 수 있을까요?"제발 아니길" 했던 일들이 하나둘 현실이 되어가고 있고, 이제는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절망감만 밀려옵니다.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조용히, 그러나 철저하게 중국의 영향력 아래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외국인토지법을 개정하고, 중국과 같은 특정 국가의 토지 매입을 전면 금지해야 합니다.또한, 상호주의 원칙을 명확히 하고, 전략지역의 토지 취득을 제한하는 조항을 반드시 포함시켜야 합니다.
아울러, 국가안보심사법을 신설하여 군사·전략시설 인근의 외국인 투자는 사전 심사 후 허가제로 전환해야 합니다.부동산 실명제법 도 강화해 실 소유자 추적을 의무화하고, 차명·위장 소유 시 즉각 몰수할 수 있도록 규정을 신설해야 합니다.세제 측면에서도 외국인에게는 취득세·보유세·양도세를 대폭 중과하고, 비 거주자의 금융거래에 대한 감시를 강화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중국인을 겨냥한 제한 특별법안을 별도로 마련하고, 국가별로 차등 규제가 가능하도록 법체계를 정비, 중국·북한 등 안보 위협 국가에 대한 특별 조항을 삽입해야 할 것입니다..
이는 여, 야를 떠나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국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싸워야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법적으로 바뀌지 않으면 앞으로 한국은 매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
제가 댓글에 이 문제에 대한 저의 칼럼을 링크에놨으니 못보신 분들은 나중에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받은 글)
